아직 5월인데도 더워서 깨곤 하는 요즘, 숙면을 위해 올해도 냉감침구로 여름이불 바꿔줬어요. 저는 더위를 워낙 잘 타서 봄부터 여름 침구를 사용하는 편인데요, 여름 냉감침구도 종류가 워낙 많고 디자인이 다양해서 종류와 컬러 별로 사용해 봤답니다.
제가 주로 봄 ~ 초여름과 초가을에 자주 사용하는 시어서커 이불은 몸에 붙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데다 구김이 잘 가지 않아 세탁 후 관리도 편해요. 한 면은 시어서커 소재로, 반대쪽 면은 순면으로 된 냉감 침구라면 더울 때는 시어서커 면으로, 초가을이나 냉방이 빵빵할 때는 순면 방향으로 필요할 때마다 바꿔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에어컨을 켜도 땀이 나기 쉬운 한여름에는 기능성 냉감 원단을 사용한 냉감침구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더운 여름인 만큼 보기만 해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블루나 스카이블루 계열의 컬러를 애용하는 편!
쨍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냉감이불은 이불만 보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여름 침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청량함이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