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동안 고민하다 결국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음식물처리기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 보니 왜 그렇게 오래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삶의 질 수직 상승하는 가전이었어요. 여름 필수 가전 음식물처리기 낮엔 벌써 한여름처럼 느껴질 만큼 무더운 날씨가 시작됐어요.
날이 더워지면 개수대에 음식물 냄새도 나고 초파리도 하나둘 생기기 시작해서 여름이 늘 두려웠어요. 저희 집은 고양이와 아기도 있는데요, 남은 고양이의 습식사료나 아기 이유식들도 모아보면 음식물 쓰레기양이 은근 많더라고요.
최대한 자주 버리려고 해도 육아로 수시로 버리기 어렵다 보니 점점 부패해서 냄새가 나고 벌레가 꼬이기 쉬운 환경이라 음식물 처리기가 없었다면 정말 아찔했을 것 같아요 ㅎㅎ 음식물처리기 분쇄형, 미생물 차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는 크게 분쇄형과 미생물 두 종류가 있는데요 미생물 방식은 친환경적이고 음식물을 수시로 투입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피가 큰 제품이 많고 미생물을 관리하기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어요. 반대로 분쇄형...